나이가 드니, 양치질을 따로 해주는 게 아니라 치석이 낀다.
개껌으로 최소화하려고 하나, 역부족이긴 하다.
입냄새가 심해져 몇 년 전 딱 한 번 스케일링을 했는데, 이젠 나이가 많아 전신마취의 어려움 때문에 그도 힘들다.
좋은 껌이나 먹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