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농경이 말하는 것 -에필로그
아우라가 유적의 재배 곡물
2006년, 니이가타 대학의 시라이시 노리유키白石典之 씨의 권유로 몽골 헨티 델게르항에 소재한 칭기스칸의 본거지 '대오르도'라고 부르는 아우라가 유적의 식물 유존체 분석을 행했다. 유적 동쪽 구석의 제8지점의 사각형 흙무더기 모양의 위쪽에서 '밥 태우기' 의례(죽은 황제에게 바치는 의례)의 흔적이라 생각되는 유구가 발견되어, 소와 말, 양 등의 가축 뼈와 함께 생으로 태운 상태의 밀, 보리, 기장 등 곡물이 출토되었다. 밥 태우기 유구에서는 이외에 귀리(?)나 콩과 등의 재배종과 강아지풀, 나도닭의덩굴, 명아주과 등의 잡초가 검출되었다. 이중에서 가장 많은 것은 밀, 다음으로 보리, 기장으로 이 3종이 전체의 90%를 차지한다(그림47). 연대는 12세기 후반~13세기 전반의 시기로, 이 무렵 아우라가 유적에서 밥 태우기 제사 행위가 시작되었단 것이 판명된다. 이 밥 태우기 유구에서 출토된 식물 유존체는 이삭, 줄기, 잎, 뿌리 붙은 상태이며, 게다가 나도닭의덩굴이나 강아지풀 등의 밭 잡초를 포함하는 것에서 공납품이나 상품으로서 정선된 것이 아니라 근방에 있던 경작지에서 수확한 직후 이곳으로 가져온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사실은 이 나도닭의덩굴이나 강아지풀의 씨앗은 우리를 골치 아프게 한 하나였다. 이들은 먹기 위해 가지고 온 것일까? 이 의문을 풀기 위해 2009년에 카라코룸에서 북쪽에 있는 보르노르의 밀 농원을 견학하러 갔다. 황금색으로 빛나는 광대한 밀밭을 차로 달리다가, 마침내 밀 줄기에 얽힌 나도닭의덩굴과 밭 가장자리에 자라는 강아지풀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들의 정체는 맥류와 함께 같이 베어 거둔 맥류 수반 잡초였다. 그때 본, 게르에 매달린 밀 이삭은 유목민과 농경의 연결을 상징하는 샷으로 언제까지나 우리의 기억에 인상 깊게 새겨져 있다(그림48).
초원의 농경사
그러나 이러한 예는 매우 희귀해 초원에 농경의 고고학적 증거는 거의 없으며, 대체 언제쯤부터 농경이 개시되었는지조차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일설에는 몽골 고원에서 농경의 역사는 신석기 시대에 시작된다고 한다. 신석기 시대의 주요 재배작물은 알지 못하지만, 청동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나 흉노 무렵이 되면 기장의 실물이 성과 요새 터나 묘지 등에서 발견된다고 한다. 또한 조나 콩류의 증거도 볼 수 있다. 밀이나 보리 등이 언제쯤부터 몽골 고원에서 재배되기 시작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키르기스 시대에는 더 서쪽의 예니세이강 상류 지역에서 기장과 함께 보리나 밀, 히말라야 쌀보리, 삼 등이 재배되었다고 한다. 원나라의 재배식물도 기본적으로 이들을 주로 한다(小長井 2010).
더 동쪽 지역인 발해나 금나라의 영역에서는 보리, 밀, 기장에 더해 메밀, 팥이나 대두, 동부속 등의 콩류, 들깨 등의 유지작물, 어저귀 등의 섬유식물 등이 주요한 공통 작물이다. 이들의 땅도 위도가 높고 한랭하며 건조한 토지 조건이기에 농경 작물에는 그러한 기후에 견딜 수 있는 종이 선택되었다. 이는 몽골 고원의 유적 예와도 공통되는 점이다. 이들 지역에 비하면 더 기후가 엄혹하고, 토양의 발달이 약한 몽골 고원에서는 농경 경영은 역사 시대를 통해 불안정하고 단속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초원의 농작물
그러나 전국 시기~후한에 걸쳐 이 지역에 거주했던 유목 기마민족, 흉노족도 "물풀을 따라 이주하고, 성곽·상주하는 곳·농사의 업이 없다"(『사기』 「흉노 열전」) 등의 기록으로부터 농경을 행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이볼가 유적의 철제 농기구나 노용우라ノヨンウラ 분묘 출토 기장 껍질 등으로 볼 수 있듯이, 고고학적 연구에 의하여 그들도 포로인 한민족을 부려 농경을 행했단 것이 밝혀졌다. 나도 작년 몽골 과학 아카데미 고고학 연구소에 수장전시되어 있던 흉노 시대의 토기를 조사한 바, 6점의 토기에서 기장의 압흔을 검출할 수 있었다(그림49). 이것도 고고학적 증거가 문헌사를 바꾸어 쓰는 하나의 발견이다. 시대가 새로워지면 문헌에도 도시나 그 근교의 농경 모습이 기록된다. 그러나 그 작물의 종류에 대해서는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알려져 있지 않다. 그 의미에서 아우라가 유적의 작물 자료는 매우 귀중하다.
또한 13세기의 여행기에도 카라코룸 주변에서 채소와 잡곡의 관개농경이 행해졌음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독일 팀에 의한 최근의 발굴 조사에 따라 아우라가 유적과 똑같은 기장, 밀, 보리를 중심으로 한 곡물 구성이 확인된다(Rosch ct al. 2005). 또한 거란인도 농경을 활발히 앻했단 것이 문헌 기록이나 관개용 수로나 농경지의 흔적으로 남아 있는데, 최근의 친톨고이 성터 등의 발굴 조사에서 그 증거인 조(강아지풀) 등도 조금씩이지만 계속 발견되고 있다.
이렇게 고대 이후 이 땅에서 행한 농경은 도시민이나 요충지에 파견된 병사의 식량을 조달하고자 실시된 것으로, 둔전제에서 볼 수 있듯이 정치적 색채가 강하다.
농의 한계와 미래의 농
다만 초원이라는 엄혹한 환경에서 하는 대규모 농경은 환경 파괴로 이어지기 쉽다. 몽골 고원의 농경 적지였던 카라코룸의 붕괴(白石 2002)에서 볼 수 있듯이, 도시의 피폐는 집주에 의한 인구 증가와 이를 지탱하기 위해 무리한 경지 확대를 도모한 결과로 초원의 생태를 무시한 폭거가 초래한 필연이었다고 생각된다. 또한 거란국 건국 이후 상경구에는 발해족과 한족 등 다수의 농민이 이주하여 농업을 행했는데, 거란족의 도시 주변 취락은 인구 증대로 경지도 크고 모래땅의 중심부에 있어 농경에도 적합하지 않아 인구 집중으로 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판명되었다(韩 2006).
생산 확대가 불러온 환경 악화와 돌이킬 수 없는 환경 파괴를 초원에서 이루어진 농경의 역사가 가르쳐주고 있다. 나에게는 이 섬세한 초원이 우주의 푸르른 유리 '지구'로 생각될 수밖에 없다.
과거의 농경사를 밝히는 일은 전환기에 있는 현대의 농과 식의 미래에 무엇을 제언할 수 있을까? 나는 그 키워드는 '다양화'와 '한계'라고 생각한다. 생물계에서 생존하기 위해 약 1만 년 전에 사람과 식물 사이에 오간 공생 계약에 의하여 둘은 지금 지구의 대부분 지역에 그 영역을 확대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재배식물과 사람은 점점 서로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 갔다. 그러나 그 계약도 이제 한계에 이르른 것이 아닐까? 앞으로 찾아올 지구 규모의 인구 증가에 식량(농업) 생산은 따라가지 못할 것이고, 설상가상으로 이상 기후가 현재도 세계의 농산물을 괴롭히고 있다. 고시히카리 등의 우량 품종이나 유전자변환 품종을 화학약품으로 개량시킨 땅에서 기르는 농은 아마 앞으로도 찾아올 엄혹한 환경 변화의 파도에 잠겨 갈 것이다.
그러면 정말로 재배식물과 사람은 공멸할 운명에 처해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노르웨이 정부와 협력해 한랭한 북구의 땅에 세계 각지에서 모은 씨앗을 보존하는 창고를 건설했다(현대판 노아의 방주 계획). 농과 씨앗을 사업으로 하는 세계적 기업도 농업 유산으로 종자 보관을 진행하고 있다 한다(浜田 2009). 다양한 성질의 유전자가 필요해지는(돈이 되는) 시대가 오는 것을 그들은 간파하고 있는 걸까? 우연이지만 다양한 작물을 그 한계를 확인하면서 만드는 일, 그것이 지금까지 기술했듯이 식물과 인간의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미래 농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는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억센 잡초 같은 성질이 점점 필요해질 것이다.
고고학 연구의 바람직한 모습
이 식물과 인간의 관계사에서 도출된 교훈은 유적에서 출토되는 식물들의 정확한 모습을 포착하는 노력, 과학의 눈에 의한 실증적인 연구의 축적 위에 성립한다.
앞으로 고고학자들이 지향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하던 농경사 연구처럼 단순히 재배식물의 유무론으로만 일관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학이나 농학의 관점을 도입한 학제적, 과학적 관점에서 수행하는 연구라고 생각한다. 식물 자체를 고고학자들이 충분히 이해하는, 이에 의해 공반되는 유구나 기타 유물들과의 관계가 더욱 유기적이며 설득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나 자신은, 최신 식물에 관한 지식과 기기를 다루면서 고고학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간파하는 관찰안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하나하나 씨앗이나 벌레를 더욱 정확히 동정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후기
토기의 점토 안에 이만큼 훌륭한 고고 자료가 잠들어 있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은 전 상사였던 야마자키 스미오山崎純男 씨이다. 또, 압흔법에 빠져드는 계기가 되었던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島原市 오오노바루大野原 유적의 대두 압흔 발견은, 당시 학생이었던 제1대 연구조수 센바 야스코仙波靖子 씨와 식물고고학의 기초를 가르쳐주었던 주식회사 팔레오 라보의 사사키 유카佐々木由香 씨 덕분이다. 그리고 그 뒤 수많은 발견과 익사이팅한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제2대 연구조수였던 마나베 아야真邉彩 씨의 보조와 각지의 문화재 관계자 여러분의 협력에 의해서이다. 이 분들이 없었다면 이 책도 없었을 것이다.
나는 토기 압흔 조사를 '제2의 발굴'이라고 부른다. 이 말에는 일단 파 내어 보고서도 나온 자료를 다시 조사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 본질은 제2의 발굴(압흔 조사)을 하지 않으면 유적의 평가를 잘못하게 된다는 경종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발굴이기 때문에 작업은 체력과 인내력을 필요로 한다. 편한 게 아니다. 그러나 유적 발굴과 마찬가지로 발견의 기쁨은 더욱 크다.
압흔 조사를 하면서 놀라운 건 토기 점토 안에서 압흔으로 발견되는 씨앗이나 벌레들은 토양 시료 안에서 나타나는 그것들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점이다. 나아가서 압흔은 토기를 제작한 사람의 생각이나 제작 기술, 제작 장소의 환경, 토기 제작의 계절 등 다양한 정보를 전해 주는 소재이기도 하다. 바로 토기 압흔은 21세기 고고학이 얻은 새로운 발굴 현장, 발굴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전국의 매장문화재 센터나 박물관에는 죠몬 토기에 한정하지 않고 이 제2의 발굴을 기다리는 우주의 별만큼이나 많은 토기들이 보관되어 있다. 이를 파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압흔 자료만으로는 이런 사실을 알 수 없었다. 압흔법의 잠재력을 깨달은 것은 무엇보다도 죠몬 대두나 가장 오래된 어리쌀바구미를 발견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압흔법을 시작하기 전에는 유적의 흙을 씻어서 탄화 종실을 찾아내는 수법으로 연구를 하고 있었다. 이 부유법으로 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압흔법과의 차이에 놀라며 비교함으로써 압흔법의 자료학적 입장이 잘 보인 것이다. 이 흙을 씻는 방법과 곡물의 형태나 식물학의 방법론을 가르쳐 주신 분이 요시자키 마사카즈吉崎昌一 선생님과 츠바키사카 아키요椿坂恭代, 야마다 고로山田悟郎 두 분이다. 조도 기장도 피도 모르는 나에게 여러 가지를 가르쳐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대학에 몸을 담고 나서 얼마 뒤에 이 고민족식물학 연구를 시작했다. 대학 안 유적에서 처음으로 멀구슬나무 열매를 캐고 벌써 17년 정도가 지났을까? 그동안 주위에 있던 동료나 여러 선생님들의 협력이나 격려는 충분히 필자의 연구에 버팀목이 되었다. 그러나 인적 파워도 그렇지만, 일본 학술진흥회에서 받은 과학 연구비의 존재는 크다. 이들이 없으면 지금의 연구 성과는 없다. 고마운 일이다. 귀중한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는데 연구하는 사람이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사사로운 일을 뒤로 하고 쉼 없이 연구에 나날을 보내 왔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도 가족에게는 폐를 끼치고 있다. 이 일에도 감사드리고 싶다.
어렸을 때, 천문학이나 생물학을 좋아했던 나는 현미경이나 X선 기기를 이용해 씨앗이나 벌레의 압흔을 찾는 일을 매우 좋아하지만, 막상 보고 단계가 되면 고고학의 서술법과 자연과학계의 서술법에 차이가 있음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고고학의 '형식'은 생물학의 '종'에서 나온 개념이지만, 그 취급 방식의 엄격함이나 증명법은 두 분야에서 전혀 다르다. 또한 고고학은 '수'나 '양'을 표현하는 데 서투르다. 고고학 논문에는 수량적 근거를 아무것도 제시하지 않고 감각적 표현이나 문학적 표현으로 논파하려는 억지가 있는 것도 분명하다. "고고학(Archacology)에서 고고분량학(Archaeometry)"으로 고고학도 바뀌어야 한다. 특히, 씨앗이나 벌레를 연구 소재로 하여 식물학이나 곤충학과 틈새에 있는 입장에서는 더욱 과학적인 객관성을 갖춘 서술을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다잡으며 노력하고자 한다. 다만, 틈새에 있기 때문에 독자적인 방법론이나 이야기 수법도 필요할 것이다. 우리는 씨앗이나 벌레 자체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식물학이나 곤충학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된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씨앗이나 벌레의 배후에 있는 '인간'을 그려내는 것이다. 고고학은 바로 '인간(사람)학'이다.
토기의 점토 안을 들여다보게 되어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직 많다. 나는 토기 표면에 보이지 않는 씨앗이나 벌레의 압흔을 잠재 압흔이라고 부르는데, 이 말에는 압흔이 단지 숨어 있다는 의미 이상의, 바로 고고학 연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자료라는 큰 기대도 담겨 있다. 토기 안에 남아 있는 씨앗이나 벌레들, 이들을 정성껏 찾아내 자료로 만들어 나가겠다. 이 꾸준한 작업을 계속함으로써 고고학 연구의 추가적인 전개와 발전이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
"보려고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자료학의 심오함과 재미를 이 나이가 되어 처음 알았다.
평소의 연구 성과를 학술서가 아닌, 널리 역사를 좋아하는 일반인이 볼 수 있는 서적으로서 출판할 수 있게 된 것은 필자에게는 뜻밖의 기쁨이다. 기대에 부응했는지조차 불안하지만, 이러한 기회를 주신 요시카와코우분칸吉川弘文館, 집필 과정에서 신세를 진 편집부의 이시즈 테루마石津輝真·오오쿠마 케이타大熊啓太 두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마지막으로,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펜을 놓고자 한다.
덧붙여, 이 책의 내용은 필자가 지금까지 받아 온 일본 학술진흥회 2012~2015년도 과학 연구비 보조금 기반 연구 A <첨단 기술을 이용한 동아시아의 농경 전파와 수용 과정의 학제적 연구>의 성과 가운데 일부를 기초로 하고 있다.
2015년 7월 7일
오바타 히로키小畑弘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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