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달팽이에게 먹혀 비실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일단 자리를 잡자 무시무시한 속도로 자란다. 쌀국수 한 번 먹어야겠다.

 

그나저나 풀도 좀 뽑고 지주도 해주고 웃거름도 줘야는데 이놈의 게으름이란.

728x90

'농담 > 텃밭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사가 어려우면서 재밌는 이유  (0) 2017.04.26
땅을 다오!  (0) 2017.03.10
오늘의 텃밭  (0) 2016.05.10
열매채소 모종 심기  (0) 2016.05.08
풀을 뽑다  (0) 2016.04.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