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담/텃밭농사

땅을 다오!

by 石基 2017. 3. 10.
반응형

 

 

흙살림에서 온라인으로도 거름을 팔길래 균배양체를 8포 주문하고, 마음이 급하여 옆동네 농약방에 가서 톱밥퇴비와 흙 개량제를 사왔다. 이건 급한 대로 씨감자와 무 장다리 용으로 쓸 것이다.

 

아, 나도 땅 사고 싶다! 언제까지 이렇게 메뚜기 농사를 지어야 하는가. 돈은 돈 대로, 노력은 노력 대로 들이고 땅 사용의 지속성은 보장받지 못하는가. 그렇다고 육체의 한계로 큰땅은 필요없고 삼사백평이면 족하겠는데...

반응형

'농담 > 텃밭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감자 자르는 방법  (0) 2017.05.01
농사가 어려우면서 재밌는 이유  (0) 2017.04.26
고수는 대단해!   (0) 2016.05.22
오늘의 텃밭  (0) 2016.05.10
열매채소 모종 심기  (0)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