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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작물들이 잘 자리를 잡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토마토에는 드디어 첫 꽃이 피어서 어여쁘다.







고수도 힘겨워 하고 있지만 이제 제법 자리를 잡은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청상추이다.

누군가 청상추를 먹어치웠다. 누가 먹었을까? 어떤 벌레일까?



먹히고 있는 청상추의 주변을 샅샅이 뒤져보아도 잘 모르겠다.

조만간 밝힐 수 있으면 좋겠다.

아무튼 이곳에서 청상추는 피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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