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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루었던 토마토를 심었다.

원래 계획은 아이와 함께 심는 것이었으나, 이것도 역시 무산되었다.

아직 만3살도 되지 않은 아이에게 이러한 집중력을 요구하기란 힘든 일인지도 모르겠다.




토마토는 상추의 양 가로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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