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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도 기사에서 지적했듯이, 이른바 '근사미'로 대표되는 제초제에 이미 글리포세이트가 들어가 한국의 농촌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었다. GMO와 일반 작물의 차이는 작물에까지 그걸 뿌리느냐 아니냐 하는 점이다. 

아무튼 기자는 이 기사에서 작물에까지 농약을 뿌림으로 인해서 GMO 농산물이 위험하다는 주장을 전개하려고 한다. 그 증거로 90년대 각종 질병의 증가가 GMO 농산물의 소비가 증가한 것과 맞물려 있다고 하는데... 

이후의 기사에서 어떻게 이를 입증하려고 하는지 흥미롭다.
아직 과학적으로 그 위험성이 입증되지도 않은 사실을 말이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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