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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비소자 연방대학 토양학과의 Irene Maria Cardoso 교수. 가족농과 생태농업을 지지합니다.
그분의 발표문도 볼 수 있는 좋은 세상이네요.
발표문의 도입부에서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농생태학은 운동이자 실천 또는 과학인가?
농업에서 농생태학의 접근법을 사용하여 세계를 먹여살릴 수 있는가?
무엇이 최선인가: 더 많은 지역을 자연보호를 위하면서 농업을 강화해야 하는가, 아니면 자연과 통합하여 농업을 확대해야 하는가?
브라질에서 우리의 경험(혼농임업)을 공유
마치며: 우리는 어떻게 전 세계에 농생태학의 경험을 확산시킬 것인가?
http://www.clm.nl/uploads/pagina-pdfs/Presentatie_prof_Cardoso-Food_stupid18032013-we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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