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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라마치역에서 몇 분 걸어가면 나오는 가모가와 강.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하는데, 11월에는 나와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강 주변으로 식당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도 높은 건물이 없다는 점은 무척 마음에 든다. 경주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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