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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가면 다들 기온에 한번씩 간다는데...

거기서 재수가 좋으면 게이샤도 볼 수 있다고도 하는데...


난 별 감흥이 없었다.

그냥 노점상들이 많고 연인들이 와서 사랑을 언약하고 가족들이 놀러오고 그런 공간이더라.





상인연합회에서 가게마다 돈을 걷어 장사가 잘 되도록 기원하는 등불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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