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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등에 덕석을 깔고 길마를 얹은 뒤, 거기에 거지게를 올린다.
이 소는 지금 땔감을 한 바리 지고 간다.
보통 500kg까지 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얼마나 되는 무게일까?
이 땔감은 어느 장으로 팔러 가는 것일지?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아저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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