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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을 가로질러 집으로 향하고 있는 소녀.
영화 같은 장면이다.
정해창 선생님의 사진 작품.
논에서 자라고 있는 벼가 볼 만하다.
지금은 이앙기로 모를 내기에 모가 짧다.
하지만 옛날에는 손으로 모를 냈기에 모가 길어야 했다.
20cm 이상.
지금은 길어야 그 절반인 10cm 정도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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