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庫間/사진자료

다듬이질하는 모녀

by 雜것 200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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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인지는 모르겠지만 옷차림으로 봐서는 봄여름이 아닐까?

일제시대 두 모녀가 대청마루에 앉아 다듬이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문 뒤쪽에 있는 가구는 쌀뒤주.

두 모녀가 입은 옷이라든지 깔끔한 집의 모습이라든지 가구에서 어느 정도 사는 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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