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청색증1 청색증과 논의 다원적 가치 농촌진흥청 박광래 선생님께 들은 흥미로운 이야기. 옛날에 수도물 사태가 일어났을 때, 신길동에 사는 어느 부모가 불안감 때문에 아이의 분유를 지하수를 이용해 타서 먹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아이에게서 청색증이 일어나 큰일이 났단다. 다행히 잘 치료하여 아무 이상은 없었지만, .. 2019.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