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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회사8

종자회사를 설립한 일본의 청소년 이야기 15세에 종자회사를 설립한 현재 고등학교 2학년 고바야시 히로시小林宙 씨가 목표로 하는 것은(촬영:우메타니 히데지梅谷 秀次) 15세란 나이에 종자회사를 시작한 고등학생이 있다. 도쿄에 거주하는 고바야시 히로시 씨는 현재 16세인 고등학교 2학년이다. 회사의 이름은 "카쿠케이鶴頸 .. 2019. 11. 8.
유통업체가 씨앗에 미치는 영향 미국의 월마트가 바이엘과 손을 잡고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멜론 종자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아래 기사가 바로 그것입니다.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06-13/don-t-freak-out-but-wal-mart-just-created-a-designer-cantaloupe 이런 류의 이야기,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습니까? 네, .. 2017. 6. 21.
소농의 기본권인 종자권 씨앗이 없으면 농업도 없다.[1 파종과 수확을 위한 종자 또는 기타 식물의 생식기관(식물체, 삽수, 접수, 구근, 덩이줄기 같은)] 농경이 시작되고 1만 년에 걸쳐[2 프랑스 농업부: http://agriculture.gouv.fr/histoire/2_histoire/index_histoire_agriculture.htm], 농민은 자신의 수확물에서 구애를 받지 않고 이듬.. 2017. 6. 20.
한국 종자회사들의 변천사를 짚어보다 한국의 경우 조선시대까지는 채소 종자의 생산, 유통에 대한 기록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후 일제강점기에 약간의 기록이 나타나지만, 역시나 곡물 생산에 중심을 두고 있었기에 채소 종자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채소보다는 곡물이 위주였고, 또 채소의 생산주체가 .. 2016. 9. 20.
유전자변형 종자의 카르텔 2부 유전자변형 종자를 심은 밭을 바라보고 있는 농민 미국과 유럽,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의 농민들은 생명공학 기업들이 종자시장을 유전자변형 작물로 독점함으로써 비유전자변형 종자에 대한 선택권이 줄어들었다. 이 글은 2부이다. 유전자변형 작물의 지지자들의 주장 가운데 하나.. 2013. 9. 11.
법무부는 몬산토의 독점금지 조사를 모호하게 끝냈다 There's an age-old tradition in Washington of making unpopular announcements when no one's listening—like, you know, the days leading up to Thanksgiving. That's when the Obama administration sneaked a tasty dish to the genetically modified seed/pesticide industry. This treat involves the unceremonious end of the Department of Justice's antitrust investigation into possib.. 201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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