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16 괴산 지역 8차 토종 수집조사 2010. 9. 12. 소 편자 가는 모습 일제시대(1922년까지 조선에 있던 미국사람이 찍음) 소 편자를 갈던 모습이다.소가 얼룩얼룩한 것은 젖소이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얼룩소라서 그렇다."엄마소도 얼룩소 엄마를 닮았네"라는 노랫말은 젖소가 아닌 이 소를 가리키는 말. 2008. 9. 4. 거지게 지고 땔감 나르는 소 소 등에 덕석을 깔고 길마를 얹은 뒤, 거기에 거지게를 올린다.이 소는 지금 땔감을 한 바리 지고 간다.보통 500kg까지 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얼마나 되는 무게일까?이 땔감은 어느 장으로 팔러 가는 것일지?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아저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2008. 9. 4. 쟁기질 언젠가 꼭 배우고 싶은 소 쟁기질 2008. 8. 12.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