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庫間/사진자료

소 편자 가는 모습

by 雜것 200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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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1922년까지 조선에 있던 미국사람이 찍음) 소 편자를 갈던 모습이다.
소가 얼룩얼룩한 것은 젖소이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고유의 얼룩소라서 그렇다.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를 닮았네"라는 노랫말은 젖소가 아닌 이 소를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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