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978

제주도, 돌담 두른 밭 옛날 제주도에서는 소와 말을 놓아기르는 경우가 많아 작물에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돌담을 둘렀다. 이 모습도 바로 돌담을 두른 밭의 모습이다. 2008. 8. 4.
군산, 곡물검사소 2008. 8. 4.
제주도 밭밟기 옛날 제주도에서는 씨를 심지 않고 뿌렸다. 그래서 소와 말 대여섯 마리를 데리고 밭을 밟아 흙에 들어가도록 하고 물기를 잡아 주었다. 그렇지 않으면 뿌린 씨에서 싹이 트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2004년 8월 말을 이용해 밭밟기를 재현하는 모습이다. 2008. 7. 27.
잃어버린 본성 인간, 특히 그 가운데 여성은 신기한 주기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발정 주기라고 할 수 있는 월경이다. 월경은 거의 25~35일 사이를 주기로 일어난다. 그때 중요한 변화가 생기는데, 바로 배란기에 발정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여성은 이때 성적인 관심과 흥미도 함께 강해진다고 한다. 이.. 2008. 7. 27.
고추 실험 장마비에 땅이 물러 모종을 옮겨 심은 고추는 옆으로 스르르 쓰러졌다. 하지만 씨로 심은 것들은 사진에 보이듯 꼿꼿하게 서 있다. 이제 막 꽃이 피었으니 곧 고추도 달릴 것이다. 씨로 고추 심기 반은 성공이다. 2008. 7. 27.
2007년 7월 6일 밭의 상태 장마통에 비가 많이 와서 무럭무럭 잘 자랐다. 덕분에 풀도 무시무시하게 자랐다. 오늘은 풀과 한 판 놀다 왔다. 아이고 손가락아, 아이고 무릎아. 2008. 7.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