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979 제주도, 참 물이 귀한 제주에서는 빗물도 그냥 버리지 않았다. 사진처럼 나무에 짚을 묶어 그것을 타고 빗물이 항아리에 모이도록 한 것을 참이라고 한다. 2008. 8. 4. 강화도, 석모도의 헛간과 외양간 2008. 8. 4. 확독 2008. 8. 4. 피나무 삼태기 짚보다 나무가 흔한 산간 지방에서는 피나무의 속을 파서 이렇게 삼태기를 만들었다. 2008. 8. 4. 한데뒷간 2008. 8. 4. 키 2008. 8. 4. 이전 1 ··· 796 797 798 799 800 801 802 ··· 8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