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984 강화도, 석모도 뒷간 강화군 석모도에 있던 뒷간의 모습. 크기로 보아 뒷간 겸 헛간으로 쓴 것 같다. 뒷간 옆에 있는 우리는 돼지를 키우던 곳이 아닐까? 2008. 8. 19. 들돌 이 돌을 들 수 있어야 일꾼 한 사람 몫을 하는 어른이 되었다고 인정받을 수 있었다. 그래야 두레에 들어가 함께 어울려 일하고 마을일에 참여했다. 2008. 8. 19. 땔감 나르는 황소 땔감을 나르는 황소의 모습. 이렇게 한 짐 실은 것을 한 바리라고 한다. 2008. 8. 19. 떡메 떡을 할 때 쌀을 치는 떡메. 2008. 8. 19. 맞두레 논에 물을 퍼 올리는 맞두레.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물을 푸기 때문에 맞두레라고 한다. 곧 마주 보는 두레박이라는 뜻. 아래는 이 맞두레를 써서 물을 퍼 올리는 모습. 2008. 8. 19. 맷돌과 맷방석 맷돌이다. 맷돌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래는 맷방석이라고 하여 맷돌질할 때 여기 맷돌을 올리고 한다. 혹시라도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겠지. 2008. 8. 19. 이전 1 ··· 780 781 782 783 784 785 786 ··· 8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