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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물을 퍼 올리는 맞두레.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물을 푸기 때문에 맞두레라고 한다.

곧 마주 보는 두레박이라는 뜻.

아래는 이 맞두레를 써서 물을 퍼 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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