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庫間1923 제비콩 제비콩. 약효가 좋다고 한다. 2007.8.23 장흥에서 2008. 5. 21. 모내는 도구 옛날에는 이걸 모 기계라고 불렀다고 한다. 나무에 눈금을 표시해서 거기에 모를 꽂는다. 한 번에 대략 다섯 그루씩 2줄을 심을 수 있다. 다 심은 뒤에는 그대로 한바퀴 뒤집는다. 2008. 5. 21. 겨리질 밭에 돌이 많거나 한 곳에서는 소 한 마리가 아닌 두 마리에 멍에를 지워 쟁기질을 한다. 그것을 복 겨리질이라고 한다. 그런데 소 두 마리를 한 집에서 키우는 건 어려운 일이어서, 보통 자기 소에 남의 소를 빌려 쓴다고 한다. 소가 없는 가난한 집이면 따라다니며 일해 주고 자기 밭을 갈 수 있었다. .. 2008. 5. 21. 논 김매기 논에서 김매는 모습. 모의 길이나 호미를 쓰지 않고 손으로 하는 걸로 봐서 애벌매기나 두벌매기인 것 같다. 농진청에서 퍼옴. 2008. 5. 21. 벼꽃 벼꽃. 올해 밭벼 씨를 얻어 처음으로 심었다. 벼꽃을 처음 봐서 무슨 벌레가 알을 깠나 들여다보니 꽃이었다. 2008. 5. 21. 소 먹이주기 먹이를 줄 때가 되면 기가 막히게 알고 침을 흘리며 울음을 운다. 뭐 그게 소만이랴. 사람도 똑같다. 개도 그렇고. 2008. 5. 21. 이전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 3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