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319 방해하지 마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아! 나만의 동굴을 파고 들어가 쉬는 연풍이. 2012. 11. 14. 피곤해 계속 토끼를 추격하더니 이제 지쳤다. 도랑에 앉아 피곤하다며 나를 보채기 시작... '주인님 이제 나 힘들어요. 어서 집에 갔으면 좋겠어요.' 너, 그거 안주인님한테 배웠지? ㅡ,,ㅡ 2012. 11. 14. 밭에 가면 기분 좋아 이 자식 살살거리며 웃고 있네. 밭에 오면 기분이 좋은 건가? 원래 표정이 이런 건가? 2012. 11. 14. 유명견 연풍 얼마전 <과학동아>의 윤신영 기자가 밭으로 취재를 왔다. 유기농에 대한 취재 때문이었는데 마침 그 자리에 연풍이도 함께했다. 연풍이야 이미 트위터에서 얼굴을 알린 상태이긴 한데, 윤 기자가 후기에 연풍이 사진을 올려버리셨네. 이 자식 주인들보다 더 유명해졌네. 축하한다. 크.. 2012. 11. 14. 간식 좋아 '헤헤헤헤, 주인님 이 간식 내가 먹을께요.' 2012. 11. 14. 양말 지키기 연풍이 자식, 가끔 자기 물건이라며 손도 대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사실은 놀자고 그러는 것이다. 짜식. 2012. 11. 14. 이전 1 ··· 50 51 52 53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