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연풍이 자식, 가끔 자기 물건이라며 손도 대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사실은 놀자고 그러는 것이다. 짜식.

 

 

728x90

'小少 > 沿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곤해  (0) 2012.11.14
밭에 가면 기분 좋아  (0) 2012.11.14
유명견 연풍  (0) 2012.11.14
간식 좋아  (0) 2012.11.14
겨울이 좋아  (0) 2012.11.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