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320 내놔! 주머니에서 무언가 바스락거리고 있으니 자기 것인줄 알고 냅다 덤비는... 2013. 7. 12. 안녕! 오늘은 비가 오는 데도 데려갔더니 또 신났다. 2013. 7. 12. 연풍이의 은밀한 취미 내가 잠들면 연풍이가 천천히 오랫동안 나의 몸 구석구석을 햝는다는 제보... 뭐냐? 너! 2013. 7. 10. 감시 중 '난 지금 네가 무엇을 먹는지 알고 있다.' 이 자식... ㅡㅡ 2013. 7. 9. 병원에 간 연풍 오늘은 지난 금요일에 이어서 다시 병원을 찾은 연풍이. 진찰 결과, 많이 호전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연풍이 병원에 들어서 기다리면서부터 긴장하기 시작. '저기 싫다, 주인아.' 치료를 끝내고 나오더니 고개를 삐딱하게 했다가 털었다가... '으아아아아, 내 귀에 뭐 넣었어!!!' 미안하다. .. 2013. 7. 8. 심심해 친구들은 오늘 비가 와서 아무도 안 나왔다. 기다려야 소용없어. 2013. 7. 7.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