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小少320 나도 주라! 투게더... 한국 최고의 아이스크림. 평소에는 쳐다보지도 않던 연풍이 자식도 덥긴 더운가 보다. 아이스크림을 다 달라고 하네?! '그거 맛있는 거지? 나도 좀 주라.' '맛있겠다........ 낼름....' 2013. 8. 4. 진격의 연풍 두 발로 섰다. 진격의 연풍! 2013. 8. 1. 산책 안 가냐 때가 왔음을 느끼고 기다리고 있음. 2013. 8. 1. 먹는 거냐? 집에 새로운 물건이 오면 꼭 다가와 조심스레 검사한다. 그것이 먹을 것이든 아니든... 무슨 검역견인 줄 아나? ㅡㅡ 2013. 8. 1. 벌 치자! '주인아, 우리 벌 치자! 나 꿀 좋다.' 2013. 8. 1. 살 안 찌는 비결 연풍이는 늘 뛰어다녀서 살이 안 찌나 보다. 나도 늘 뛰어다닐까? 2013. 8. 1.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