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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少/沿風이

시내 나들이

by 石基 201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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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에는 원래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것이었나?

오래간만에 나선 밤나들이, 사람들이 많으니까 연풍이는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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