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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녀석이 아직 어려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연풍이에게 장난을 걸곤 했다.
연풍이는 귀찮아 하기만 하고... 너무 싫으면 그 조용하던 녀석이 한번씩 소리도 내고 그랬다.
한 10개월을 그렇게 같이 지내다 갔구나. 너는 연풍이 생각 안 나냐? 노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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