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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큐는 고대의 기록에 일본의 옷감이 탄생한 신화를 이야기하며 시작한다.
시즈리는 그런데, 혹시 씨줄이 아닐까 하는 데 생각이 미쳤다.
베틀로 옷감을 짜는 기술도 조선반도의 도래인을 통해 받아들인 것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倭文을 文布라고도 부른다고 하니 말이다. 文은 문양, 그러니까 문양이 들어간 옷감이란 뜻이겠다.
『일본서기日本書紀』 권제二(神代下)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나온다.
"服わぬ者は、ただ星神香香背男(ほしのかみかかせお)のみ. 故れまた倭文神建葉槌命を遣わせば、則ち服いぬ." と記されています.
このあたりを要約すると"「武甕槌神(鹿島の神)と経津主神(香取の神)が葦原中國を平定する際、星神の香香背男だけが服従しなかったが、倭文神の建葉槌命を派遣したところ、すぐに服従した。そして二神は天に登り、ついに成果を天照大神に報告することができた."
となります.
また『古語拾遺』には
"天羽槌雄神(倭文の遠祖なり)をして文布を織らしめ"と記され、御名は「天羽槌雄神」となっていますが同一の神で、天照大神が天の岩戸に隠れた際に、祭祀の道具(お供え物)である織物を作った神として登場します. 尚、倭文(しつ)は麻や栲などの繊維で織った布で、日本古来のものであったので「倭」の文字を用い、シツを織る職業氏族(倭文氏)をも意味しシトリとも言います. (西宮一民校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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