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담/雜다한 글

퍼블릭

by 石基 2016. 4. 23.
반응형

 

오랫만에 밤문화를 즐기려 나왔다.

검색하니 여기 맥주가 괜찮다 하여 IPA 한 잔 시켰다.

마트에서 파는 세븐브로이의 맛이다.

 

아무튼 맛은 좋은데... 가게가 너무 시끄럽다. 조용히 술이나 마시는 곳이 좋은데 말이다.

이 동네 분위기 자체가 밤이 되니 난리도 아니네. 전주 신시가지의 밤은 환락가이다. 특히 오늘이 토요일이라 더 그런듯.

반응형

'농담 > 雜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안 운일암 반일암  (0) 2016.05.02
익산 부송국수  (0) 2016.05.02
치르치르 치킨  (0) 2016.04.21
세월호 2주기  (0) 2016.04.16
위봉사  (0)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