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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밤문화를 즐기려 나왔다.

검색하니 여기 맥주가 괜찮다 하여 IPA 한 잔 시켰다.

마트에서 파는 세븐브로이의 맛이다.

 

아무튼 맛은 좋은데... 가게가 너무 시끄럽다. 조용히 술이나 마시는 곳이 좋은데 말이다.

이 동네 분위기 자체가 밤이 되니 난리도 아니네. 전주 신시가지의 밤은 환락가이다. 특히 오늘이 토요일이라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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