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어여쁜 사찰이었다.
비구니 사찰인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더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것이 예쁘다.
일단 초파일이 가까운데 돈 냄새가 나지 않아 더 좋았다.
송광사는 어지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