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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에 놀러갈 만한 곳이 어디 없을까 하여 지도를 뒤지다 찾아간 운일암 반일암.

진안은 정말이지 강원도 같은 곳이다.


메타세콰이어가 늘어선 도로가 멋져서 한 장 찍었다.






여기는 야영에 특화된 곳이었다.

벌써 월요일에 야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계곡에서는 원앙이 한 쌍 노닐고 있을 정도로 물이 맑다.






주차장의 규모도 엄청난 것으로 보아 여름에는 이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놀러오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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