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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타고 있는 아베오 해치백이 조금 좁은 듯하여 차를 바꿀까 하고 몇 달째 알아보았는데... 바꿀 만한 차가 없다.

골프나 308, i30 같은 해치백 차량들은 지금 차와 크기에서 큰 차이가 없어서 탈락.

i40나 여름쯤 나온다는 k5 왜건은 차가 너무 커서 탈락.

308 왜건형이 그나마 마음에 드는데 유지관리비에서 너무 배보다 배꼽이 큰 것 같아서 탈락.

기아의 니로가 마음에 들긴 하는데 핸들 이질감이 어떨까 걱정이 된다. 쉐보레 타다가 현대자동차를 타니 핸들을뽑아 버리고 싶었다. 기아도 그럴 것 같은데... 일단 출시되기까지 기다려보기로 한다.


아무튼 구관이 명관, 차는 폐차할 때까지 타는 것이 돈을 버는 지름길이다. 차는 소모품일 뿐.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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