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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와서 하도 걷다보니, 밤에 돌아와 신발만 벗으면 발냄새가!

견디다 못해 깔창이라도 빨려고 빼니, 구멍이 나 있다. 오메, 그동안 얼마나 돌아다녔으면 깔창에 구멍이 났을까나. 내 발바닥에 땀 나도록 다닌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구멍 났단 이야기는 못 들어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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