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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큰 멍에가 바로 소의 윗목에 대는 것이고, 작은 것은 아랫목에 대는 것으로 따로 '턱멍에'라 부른다.
그리고 멍에와 연결된 줄은 '다줄', 중간에 소 등에 채우는 줄은 '등바'라고 한다.
모두 소를 부릴 때 필요한 것들이다. 요즘처럼 코뚜레도 안 하는 소들... 행복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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