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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리조트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청풍호를 둘러싸고 나 있는 532번 지방도로를 타고 왔다.

그런데 아뿔싸!!! 이 길이 비포장 도로가 전체의 8/10 정도였다.... 으아아아아아....

1시간 반 남짓 비포장도로로 덜컹이며 왔다. 도대체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 거란 말인가?

532번 도로를 타고 쭉 나오다 말미에서 발견한 꾸지뽕 열매... 이걸로 그나마 위안을 삼으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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