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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의 종자회사를 통하여 소농에게 개량된 종자를 제공하는 것이 개발도상국의 식량안보와 영양공급을 보장하는 핵심이다.
식량안보 작물을 위한 소규모 종자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촉진시키는 것이 정부에서 농업 발전수준에 적합하게 효율적인 종자분배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FAO는 소규모 종자회사가 다시 심기 위해 저장할 수 있는 양질의, 다수확 종자를 농민에게 분배하는 효율적인 방식이라고 한다. 그러나 최근 개발도상국의 종자 부문에 대한 공적투자의 감소가 농민이 새로운 품종을 접하는 데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러한 종자를 단 30%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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