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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雜다한 글

조팝나무 꽃에 앉은 흰나비

by 石基 200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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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입구에 그러께 옮겨 심은 조팝나무에 어느덧 두 번째 꽃이 피었다.

거기에 흰나비가 날아와 꿀을 따 먹고 있다.

2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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