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160 종자회사를 설립한 일본의 청소년 이야기 15세에 종자회사를 설립한 현재 고등학교 2학년 고바야시 히로시小林宙 씨가 목표로 하는 것은(촬영:우메타니 히데지梅谷 秀次) 15세란 나이에 종자회사를 시작한 고등학생이 있다. 도쿄에 거주하는 고바야시 히로시 씨는 현재 16세인 고등학교 2학년이다. 회사의 이름은 "카쿠케이鶴頸 종묘 유통 프로모션"이다. 토종 채소를 주로 하는 씨앗과 모종 및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 토종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교토 명물 센마이즈케千枚漬け의 재료인 쇼고인(聖護院) 순무, 도쿄의 네리마(練馬) 무, 가나자와(金沢) 야채의 킨지소(金時草), 가고시마의 사쿠라지마(桜島) 무, 맛이 좋다고 알려진 야마가타의 단콩(だだちゃ豆) 등이다. 최근 먹을거리 세계에서 주목을 받는 토종 채소의 상표는 원래 현지의 사람들이 씨앗을 받아.. 2026. 2. 6. 뿌리 도감 -2장 땅속의 뿌리 2장 땅속의 뿌리 뿌리는 기본적으로 땅속에 살고 있으며, 나무를 지탱하거나 양수분을 운반하고 있습니다. 거리나 공원 등 근처에 살아 있는 식물의 뿌리는 어떤 형태를 하고 있을지 살펴보지요. 뿌리는 어떤 모양을 하고 있나?뿌리의 모양은 식물의 종류나 토양의 환경에 따라 다양합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뿌리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원뿌리+곁뿌리 유형, 다른 하나는 수염뿌리 유형입니다. 여기에서는 원뿌리+곁뿌리 유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원뿌리+곁뿌리란 무엇인가?원뿌리+곁뿌리 유형의 뿌리를 만드는 건 쌍떡잎식물과 소나무, 은행나무 등의 겉씨식물입니다. 뿌리 체계의 중심에 있는 굵은 뿌리를 '원뿌리'라 하고, 원뿌리에서 가로 방향으로 발생하는 뿌리를 '곁뿌리(가지.. 2026. 2. 3. 눈 내린 아마노하시다테 최근 일본에 눈이 많이 내리더니 이런 경치를 만드네. 2026. 1. 30. 麟의 반려식물 본인도 다육이 같은 거 기르고 싶다 하여 오늘 데려온 식물. 2026. 1. 25. 파란곳간 부안에 갔다가 우연히 들른 커피가게. 원래 벼농사 짓던 집안인데 자녀들이 내려와 이런 공간을 만들었다고. 그래서인지 내부장식에 벼농사와 관련된 걸 많이 써서 흥미로웠다. 쌀도 팔고, 그와 관련된 제품도 개발해 판매도 함. 농촌, 농업도 점점 변화하고 있는 듯하여 재밌고 흐뭇했다. 아래는 이 공간을 설계한 건축가의 책에서 본 부석사의 지형도. 부석사 좋지. 가고 싶다. 2026. 1. 25. 일본의 폭설은 백두산의 영향이다? 시베리아 기단의 영향으로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게 일본에서도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게 백두산을 맞닥뜨리면서 양쪽으로 갈라진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겨울 바람은 동해를 지나며 다시 합쳐지는데, 상승기류가 만들어지면서 동해를 흐르는 쿠로시오 난류에서 수증기를 잔뜩 받아들여 눈구름을 형성하게 된단다. 그리고 그걸 일본의 땅과 만나면서 폭탄처럼 쏟아낸다는 사실.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전북 전남에 그런 식으로 겨울에 눈이 엄청 내린다는 걸 수도권 사는 사람들은 잘 모르지. 2026. 1. 25. 이전 1 2 3 4 ··· 8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