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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이렇게 그려요. 쓱쓱...


퍼머컬쳐를 시작해 보아요.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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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의 부사장 Robert Fraley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GMO 종자를 제공하여 세계식량상의 수상자 가운데 한 명이 되고 몇 주 뒤, 몬산토는 자신의 유전자변형 "기후 대비" 종자의 판매가 급락하고 이윤이 감소했기 때문에 이번 분기에 2억6400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자체 보고했다. 그리고 Fraley가 상을 받은 이후, GMO 옥수수의 생산이 몬산토의 잠재적 주요 시장의 하나인 멕시코에서 공식적으로 금지되었다.

매년 세계식량의 날에 수요되는 세계식량상은 지구에서 기아와 식량불안의 수억 명에게 지속가능하고 영양가 있는 먹을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현실성 있는 전략의 인도주의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듯하다. 모순적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광범위한 대중의 참여를 이끄는 것은 몬산토가 아니라, 농민이 선발하고 많은 지역사회에서 물려온 토종의 다양성이다. 왜 그런가? 그러한 식량 생물다양성은 식량불안과 기후불확실성을 다루는 가장 신중한 "분할 산란" 전략일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소비자는 종자의 다양성과 농민이 선발한 토종 식량작물 및 기타 야생종의 재배를 강하게 요구한 적이 없다. 사람들이 몬산토의 대안을 바란다는 많은 지표 가운데 하나는 150곳 이상의 지역사회에서 관리하는 씨앗도서관이 지난 5년 사이 전국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5년에 걸쳐, 자발적으로 토종과 농민이 선발한 채소, 과일, 곡식의 종자를 나누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씨앗 종류를 점점 늘리고 있다. 약 5천 가지에서 2만 가지 이상으로 늘었다. 가 된다. 같은 기간 씨앗 안내책자와 육묘상,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GMO와 하이브리드가 아닌 식량작물 품종의 숫자가 약 5천 가지에서 8500가지 이상으로 증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시민들의 노력과 소비자의 요구는 기아와 인간의 건강을 향상시키려는 모든 정부와 대부분의 자선단체에게 간과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폐쇄되기 이전에조차, 식량정의와 경관 탄력성, 생태계 서비스를 위해 종자다양성을 유지하는 일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원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예산 삭감이 미국 농무부의 작물자원 보존 노력을 무력화시켰고, NRCS 식물물질센터에 남아 있는 예산도 언제 잘릴지 모른다. 채소, 과일, 곡물 다양성에 뛰어난 큐레이터들이 연방과 주 정부의기관에서 은퇴했어도 역사적으로 중요한 수집품만 남겨 놓고 그 자리가 공석으로 남아 있다.

만약 워싱턴의 정치인과 관료 들이 6800만 이상의 텃밭농부와 농민, 목장주들이 명확하게 이해하는 다음과 같은 단순한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 종자다양성은 식량안보와 경제적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돈과 같은 "통화"이다. 그들은 자신의 몸에 들어가는 영양가와 맛, 음식의 질에 관심을 가지고 매년 종자와 모종, 묘목을 구입하는 데 평균 수백 달러를 소비한다. 씨앗이 없으면 우리가 먹는 음식의 대부분은 기르지 못하는 것이 분명한데, 몇몇 전문가들은 "먹을거리 규칙"에 의한 귀결이라 인정한다. 우리의 식료품점과 농민장터에 품종을 유지하기 위한 종자의 다양성 없이, 가장 영양학적으로 위험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모든 범위의 비타민과 미네랄, 프로바이오틱을 얻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정부와 농기업들이 짐작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에 시작된 경기침체 이후 다양한 씨앗에 대한 접근성을 회복하려는 소비자의 참여는 아주 기적이나 마찬가지다. 일부는 그것을 "승리의 텃밭 효과"라고 부르는데, 실업자와 불완전 고용 상태의 사람들이 정원이나 지역사회 텃밭에서 자신의 먹을거리를 재배하는 데 이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승리의 텃밭 효과"라고 부른다. 전국 텃밭협회(National Gardening Association)에 의하면, 먹을거리 재배에 참여하는 대중은이 6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재정적으로 쪼들리는 텃밭농부들이 그들의 제한된 자원을 토종과 농민이 선발한 채소 씨앗을 구입하는 데 아낌없이 활용하고 있다. 아이오와 데코라의 채종자 나눔(Seed Savers Exchange)은 포장씨앗의 판매가 지난 5년 사이 거의 2배가 되었다고 보고한다. 토종과 야생종 씨앗에 주목하는 또 다른 비영리단체인 투손의 Native Seeds/SEARCH 자신들의 씨앗 판매가 2009년 말 이후 3배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에서 300~400개 사이의 소규모 종자회사가 소비자들의 지원을 받아 우편주문과 식료품점이나 종묘상에 상품을 진열하고, 인터넷 등으로 씨앗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현재 우리의 농경지, 목초지, 숲에 닥치고 있는 기후 관련 재난 때문에 우리의 역사에서 토종과 잡초 제거 종자의 유용성이 가장 부족한 상태에 접근하고 있다. 몇몇 대기업들이 옥수수, 콩, 기타 상품 작물에 집중하는 동안, 이 나라와 다른 곳곳에서 인간과 환경의 중대한 다양성을 위해 활용되는 다양한 종자에 대한 전례없는 수요가 있다.

미국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종자 육묘장과 농장 현지 육종, 작물 선택 활동 등을 관리하기 위한 헌신적인 새로운 지지자들을 모집하고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명백해졌다. 또한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작물 품종의 능력에 대해 평가하려면, 우린 카리스마 있는 조니 애플시드Johnny Appleseed나 그 이상의 참가자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들은 앞으로 닥칠 재해를 대비하여 다양한 수요에 맞춘 다양한 종자를 수확, 재배, 관찰, 선발, 갈무리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현명한 투자자들이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에 활용하는 것처럼 보관된 종자의 다양성을 획득하고 유지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다양하고 적응된 종자는 말 그대로 우리 식량안보 기반의 토대이다. 그것 없이 나머지는 사상누각이다. 

뉴질랜드 국립도서관




다행스럽게도 용감한 노력이 미국의 종자 "돌봄 능력"을 재구축하고자 시작되고 있다. 부처간의 토종 식물물질 개발프로그램(Native Plant Materials Development Program)의 일부인 성공의 종자(Seeds of Success)로 알려진 공동 노력은 지난 몇 년에 걸쳐 수많은 토종 종자를 수집하기 위해 시카고 식물원에서 수십 명의 젊은이들을 훈련시켰다. 비영리 부문에서는 Native Seeds/SEARCH의 Bill McDorman이 전국에서 6주의 장기 종자학교를 열어, 330명 이상의 텃밭농부와 농민이 훈련을 받고 종자 기업가가 되었다. 

다른 곳에서는 현재 컬럼비아 대학의 대학원생인 Daniel Bowman이 단 한 끼가 아니라 많은 걸 생산하기 위하여 농민장터에서 다양한 씨앗과 모종을 구입하고자 SNAP 혜택을 사용하는 수백의 저소득가구(미국 농무부의 식품영양프로그램의 지원을 받는 자격)를 도왔다. 농업법 논쟁에서 일어난 SNAP 프로그램에 대한 최근의 부당한 비판에 비추어, 국가 재정의 보수당이 재정적으로 쪼들리는 가정에 종자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식량불안을 감소시키는 비용 대비 가장 합리적인 방법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 방법은 빈곤층에게 물고기보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명백하게 알려준다. 오늘날 미국에는 1994년 1775곳과 비교하여 8150곳 이상의 농민장터가 있고, 그와 함께 빈곤층의 영양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이러한 종자 배분 전략의 잠재성이 컸던 적이 없다.

미국의 주들이 GMO 표시제를 필요로 하든지 멕시코처럼 완전히 GMO를 금지하든지에 관계없이, 유전자변형이든 아니든 단 몇 가지 "묘책" 식물품종에 의한 시장 장악이 약해지고 있는 것부터 수천 가지 종자와 과일로 미국의 농장과 식탁을 다시 다양화하려는 것을 지원하는 일까지 공적 투자를 전환해야 한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 계획된 40가지의 개발, 특허, 단일 GMO 상표권에 100만 달러를 지출하는 대신, 아마 우린 매년 우리의 종자 카탈로그, 육묘장, 과수원, 농장, 목장, 그리고 식탁에 다양성을 더욱 보충하여 많은 대중의 지지를 전용해야 할 것이다. 기후 불확실성의 파괴적인 영향에 대한 증거가 커지고 있는 지금, 우리가 한 바구니에 우리의 모든 종자를 넣을 때가 아니다.

Gary Paul Nabhan 씨는 <Growing Food in a Hotter, Drier Land>의 저자이다. 그는 퍼머컬쳐 디자이너이자 아리조나 파타고니아에 있는 과수원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 먹을거리 운동과 풀뿌리 종자보전의 선구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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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의 퍼머컬쳐 과수원의 모습. 전체 규모는 6000평이라는데, 상업적인 농사를 짓는 곳이다.

영어는 모르지만 화면만 봐도 얻을 만한 점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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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속농업 설계의 혁명과 같은 농법은 지속가능성과 지역사회, 환경에 대한 존중을 강조한다.



약 1년 전 아스완에 있는 Fekra 센터의 지주인 Abdel-Khalek Betiti(Abbouda) 씨는 나일강을 따라 아름다운 Philae 섬이 내려다보이는 어린시절의 가족 농장이 정체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의 땅은 혹사당하여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은 불모지가 되었다.

이곳은 지역의 비영리농업단체인 Nawaya가 들어온 곳이다. 지난달 그 비영리단체에서는 Abbouda 씨가 직면한 것과 같은 매우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를 농민들에게 제공하고자 이집트에 영속농업 설계라는 새로운 개념을 알리는 입문과정을 열었다. 

‘Permanent Agriculture’의 줄임말인 영속농업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려 노력하면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방식을 모방하여 다방면에 적용하는 생활 철학이다.

Nawaya의 공동설립자 가운데 한 명인 Sara El-Sayed 씨는 "이집트 사람들이 지역에 적합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땅과 환경, 지역사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집트의 광대한 자원으로부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믿는다. 

입문과정에 참가한 학생들은 일주일 내내 공동체의 구성원들 사이에서 서비스를 나누고, 하루의 일과를 헌신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역의 거래교환 체계(LETS)를 채용한 꼬뮌에서 생활한다.

그 과정은 타인을 돌보는 걸 중요시하고 착취적인 체계보다 집단을 만드는 다수의 수혜자 체계를 지닌 사회의 소우주가 서로 다른 수요와 기술을 지닌 다양한 사람을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지 강조했다. 

“영속농업에서도 일부 제한적으로 인간이 자연에 개입해야 하지만, 결국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기적이고 재생적인 체계를 창출한다”고 El-Sayed 씨는 덧붙인다.

Nawaya의 도움으로 Abbouda 씨는 그의 농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그는 “이 과정은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고, 더 나아가 집수와 퇴비, 재활용 같은 지속가능한 설계 체계를 창출하여 개발하도록 도왔다”고 말한다. 

그 토론회에서는 흘러가는 물을 관리하고 집수를 향상시키기 위한 경사로나 저습지 등을 만들어 이용할 수 있는 수자원을 지배하는 기술을 포함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식물조합과 열쇠구멍 텃밭 같은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의 구조를 어떻게 창출하는지 배웠다. 

식물조합은 각각의 요소가 하는 역할이 서로 이익이 되도록 배열하는 것이다. 일부 식물은 질소고정이란 능력으로 자연적인 거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한편, 일부는 해충을 쫓는 살충제의 역할을 한다. 

“우린 여기서 더 나아가 지역의 토종 종자를 활용하고, 이집트의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작물을 심고 있다”고 El-Sayed 씨는 말한다.

또한 이 과정은 지역의 환경을 공부하고 존중함으로써 지구를 돌보는 전체론적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참가자들은 Fekra 센터의 여러 곳에서 토양 표본을 가져와 그 비옥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용해도와 산도, 기타 요소 들을 시험했다. 

또한 Nawaya는 참가자들에게 비싸고 파괴적인 화학비료에 대한 유기적 대안으로 퇴비를 활용하는 방법만이 아니라, 로켓스토브 등과 같이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작동하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적 해결책을 만드는 법을 가르쳤다. 

절박한 전력 위기에 맞서는 선제적 운동으로 참가자들은 어떻게 이집트의 강한 태양빛으로 태양 조리기와 기타 태양발전 체계를 만들지 배웠다.

지주들 대부분은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는 화학비료를 50kg에 LE 65로 살 수 있지만, 농민들은 이를 선택하지 못하고 암시장에서 똑같은 양을 LE 200이란 터무니 없는 가격에 살 수밖에 없다. 

그 결과 많은 농민들이 비싼 은행 대출을 빌려 몇 년 동안 빚의 구렁텅이에 빠진다.

“퇴비처럼 자기 농장의 자원을 사용하는 것은 더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많은 농민들에게 경제적 자립을 실현시킬 수도 있다”고  El-Sayed 씨는 말한다.

Fekra 센터의 농민 Aam Shalali 씨는 “우린 비싼 농약과 화학비료로 우리의 토양을 파괴해 왔고, 그 결과 빚을 지게 되었다”고 동의한다.

지역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존중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참가자들은 추방된 누비아족 마을을 견학했다. 

지난 세기, 15만 명 이상의 누비아족과 수단인들이 추방되고 45개 이상의 마을이 크고 작은 댐의 건설로 물에 잠겨 버렸다. 

콤옴보의 사막 환경에서 전통적으로 나일강을 따라 살던 누비아족 사람들 대부분은 1963년 정부의 초대형 사업에 의해 이주를 당했다. 

“그들은 그곳을 개간할 기술이 없어서 그 땅은 황폐해졌다”고 El-Sayed 씨는 말한다. “또한 그들은 소득원도 잃었다.”

농민들 자신이 살아오던 방식을 완전히 바꾸기란 어렵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El-Sayed  씨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그녀는 지금은 극히 일부의 헌신적인 농민만 영속농업 설계를 활용할 테지만, “한번 장점이 명백해지고 널리 퍼지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한편 Aam Shalali 씨는 위험하긴 하지만 혁명과 같은 영속농업 설계의 방식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땅과 지역사회를 파괴하기보다는 자기 생명의 일부로 대하고 실제로 그렇게 돌볼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라고 말한다. 


http://bit.ly/17Ec6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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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F, LandCare SA, SABC Education과 연합하는 Woolworths Trust EduPlant는 지역사회와 학교의 녹화와 식량안보 문제를 해결하려고 1995년 창설되었다. 학교는 호스피스, 에이즈 환자, 실업자, 토착 지역사회를 위해 식품과, 나무, 퍼머컬쳐의 지원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사업을 실행한다.  

그 프로그램은 빈곤 완화, 식량안보, 능력배양과 기술개발을 해결하고자 학교와 그 지역사회를 북돋는다. Eduplant는 지난 12년 동안 영양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기농업을 퍼뜨리며 수천 곳의 학교를 도왔다. 

그러한 활동에 대해 많은 정부 부처와 민간 부문으로부터 인정과 지지를 받았고, 여러 교육자와 아이들, 지역사회와 학교에서 기쁘게 지지한다. 그 프로그램은 식량안보, 지속가능한 개발, 빈곤 완화, 퍼머컬쳐 기술, 능력배양과 그 이상을 위해 계속 애쓰고 있다. 이러한 혜택은 해마다 더 멀리까지 이르고 높아지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방문:

http://www.trees.c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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