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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5

인도네시아의 벼논양어 인도네시아의 벼논양어를 봅니다. 내 이름은 Sigit Paryono이고, 여기에서 40년을 살았어요.19살에 결혼했죠. 아이가 둘 있고요. 아들과 딸이에요.난 17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농부가 되었어요. 그땐 다른 선택지가 없었어요. 전문직이 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죠.그래서 부모에게 물려받.. 2017. 6. 14.
인도네시아의 벼논양어 인도네시아에서 벼논양어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농민들은 현재 존재하고 있는 체계를 개발해 왔다. 서자바 지역에서는 벼논양어를 널리 행하고 있다. 동자바의 해안 지역에도 minapadl와 penyelang, palawija, 특히 sawak tambak이라고 부르는 체계가 존재한다. . 논에서 생산된 물.. 2013. 3. 20.
종이, 그리고 인도네시아의 열대우림 여기는 인도네시아의 한 열대우림. Sinar Mas 그룹이 소유한 제지회사의 벌목장이랍니다. 이래서 종이를 함부로 쓰거나 책을 거시기하기가 싫다는... 벌목장에 가까이 가서 보면 이렇답니다. 신이여, 저들은 아무 죄가 없나이다... ㅜㅜ 원래는 이런 평화롭고 아름다운 숲이라지요. 멋지다..... 2013. 2. 10.
마지막 농부(다큐멘터리 1시간 28분) 전 세계에서 소농이 인구의 70%에게 먹거리를 책임지는 반면, 공업형 농업은 단 30%만 공급할 뿐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세계의 빈곤층인 280만 명 가운데 대부분이 농민이다. “마지막 농부”라는 다큐멘터리는 어떻게 소농이 세계화와 공업형 농업으로 전화하면서 빈곤에 빠져 고통을 .. 2012. 6. 3.
전통농업과 토종의 가치에 주목하는 인도네시아 한 과학자가 인도네시아는 자국의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농업을 개선하려면 지역의 소수민족이 행하는 전통농업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과학협회Indonesian Institute of Sciences(LIPI)의 과학자 요하네스 푸르완토Yohanes Purwanto 씨는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토종 작물이 작물종을 개.. 201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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