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11 봉산, 돌무더기 1936년 10월 4일 황해도 봉산군의 돌무더기 2008. 8. 22. 울산, 볏가릿대 1937년 경상남도 울산군 청량면 두왕리의 볏가릿대. 집 마당에 보이는 높이 솟은 장대가 바로 볏가릿대이다. 여기에 이삭을 안으로 향하게 둥근 모양으로 볏단을 쌓는다. 2008. 8. 22. 제주도, 허벅으로 물 나르기 한가족인가? 허벅에 물을 담아와 물항에 붓고 있는 모습. 딸들도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물이 귀한 제주도의 모습. 2008. 8. 4. 조상단지 방안 한구석에 모셔 놓는 조상단지. 햅쌀이 나오면 가장 먼저 이 단지 속의 쌀과 바꾸어 조상에게 바치고, 여기서 꺼낸 쌀은 밥을 지어 식구들끼리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먹는다. 해마다 쌀을 꺼낼 � 쌀이 불기도 하고 줄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풍흉을 점치기도 한다. 2008. 8. 4. 조왕 가마솥 위 하얀 사발이 바로 정화수를 떠서 조왕신께 바치는 것이다. 2008. 8. 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