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庫間/사진자료591 조상단지 방안 한구석에 모셔 놓는 조상단지. 햅쌀이 나오면 가장 먼저 이 단지 속의 쌀과 바꾸어 조상에게 바치고, 여기서 꺼낸 쌀은 밥을 지어 식구들끼리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먹는다. 해마다 쌀을 꺼낼 � 쌀이 불기도 하고 줄기도 한다고 하는데, 그것으로 풍흉을 점치기도 한다. 2008. 8. 4. 조왕 가마솥 위 하얀 사발이 바로 정화수를 떠서 조왕신께 바치는 것이다. 2008. 8. 4. 군산, 군산항 1945년 미국 해군이 하늘에서 찍은 군산항의 모습. 2008. 8. 4. 제주도, 참 물이 귀한 제주에서는 빗물도 그냥 버리지 않았다. 사진처럼 나무에 짚을 묶어 그것을 타고 빗물이 항아리에 모이도록 한 것을 참이라고 한다. 2008. 8. 4. 강화도, 석모도의 헛간과 외양간 2008. 8. 4. 확독 2008. 8. 4.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9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