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庫間/사진자료591 땔감 나르는 황소 땔감을 나르는 황소의 모습. 이렇게 한 짐 실은 것을 한 바리라고 한다. 2008. 8. 19. 떡메 떡을 할 때 쌀을 치는 떡메. 2008. 8. 19. 맞두레 논에 물을 퍼 올리는 맞두레.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물을 푸기 때문에 맞두레라고 한다. 곧 마주 보는 두레박이라는 뜻. 아래는 이 맞두레를 써서 물을 퍼 올리는 모습. 2008. 8. 19. 맷돌과 맷방석 맷돌이다. 맷돌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아래는 맷방석이라고 하여 맷돌질할 때 여기 맷돌을 올리고 한다. 혹시라도 밖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겠지. 2008. 8. 19. 멍석 농가에서 참 유용하게 쓰던 멍석. 짚으로 짠다. 농산물을 말릴 때도 쓰고, 잔칫날에도 마당에 깔고 여기 앉고, 마당질할 때도 곡식이 밖으로 튀지 말라고 치기도 한다. 2008. 8. 19. 메주틀 메주틀이라고 하는 것. 콩을 삶아 으깬 뒤 여기에 쳐 넣어 메주의 네모난 모양을 잡는다. 2008. 8. 19.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9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