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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가 확 불을 질렀다는 그 절. 

교토이 건설과 함께 자리잡아 일본의 정치와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다는 그 절.

일본의 내로라하는 유명한 승려를 배출했다는 그 절.

지금은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그 절. 

 

엔라쿠지에 가는 방법의 하나. 에이잔 전철을 이용한다.

 

데마치야나기 역에서 전철을 타고 가면 된다. 참고로, 이 노선을 이용하면 구라마데라까지도 갈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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