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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雜다한 글

낙곱새

by 石基 2019.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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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낙곱새에 가서 밥을 먹었다.

아직 모든 것이 어설퍼서 나중에 경험 좀 더 쌓이고 손님이 많아지면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낙곱새가 2층인데 밤에는 여기에서 건너편에 있는 중흥 아파트의 5-6층까지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더라.

안에서 무얼 하는지 형광등 켜고 있으면 다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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