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네에 있는 호떡 노점에서 하나에 1000원을 주고 호떡 2개를 사 보았다.
하나만 먹고 하나는 버렸다.
달기만 하고 씨앗 몇 개 들어 있고 정말 맛이 없다.
전북 혁신도시의 수준이 이 정도인 것인지.
이 동네는 kyochon도 맛이 들쭉날쭉하더만.
상가의 식당들도 임대료에 인건비 때문인지 재료도 아끼는 기색이 역력하고...
그 덕에 나가서 외식하느니 그냥 집에서 먹게 되더라.
반응형
'농담 > 雜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풍이 분다 (0) | 2018.10.12 |
---|---|
전북 혁신도시 악취 지도 (0) | 2018.10.05 |
서울올림픽 30주년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 (0) | 2018.09.20 |
지브리 테마파크 (0) | 2018.08.24 |
시디즈 의자를 구입했다 (0) | 201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