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인터넷에서 냉장 또는 냉동을 요하는 상품을 주문하면 꼭 스티로폼 상자 안에 아이스팩이 담겨서 온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건가?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도 몇 번 하수구에 버린 적이 있다. 어떻게 버리는지 몰라서 그랬다.

나중에야 처리 방법을 알고 그냥 통째로 재활용품 통에도 버리게 되었다.


그런데 아직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고 그저 부피를 줄이기 위해 과거의 나처럼 하수구에 뜯어서 버리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절대 하수구에 버리면 안 된답니다. 그냥 통째로 재활용품으로 처리하세요.


아래의 관련 뉴스를 보세요.


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15&key=201807200010122644&pos=

728x90

'농담 > 雜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재래종자 보전운동의 동향  (0) 2018.07.31
<나의 위대한 생태텃밭> 출간  (0) 2018.07.30
써큘레이터 구입  (0) 2018.07.12
새로운 식구   (0) 2018.07.11
아파트들 사전점검을 보니  (0) 2018.07.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