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대 수메르인들이 제작했다는 청동상이다.

먼저 소를 이용했다는 게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쟁기의 형태가 매우 흥미롭다. 

멍에도 없이 소에게 짊어지게 하고, 또 성에와 쟁기술의 각도가 직각에 가깝다. 

그것은 즉, 이곳의 흙이 매우 부슬부슬한 상태였는가 추측하게 만든다. 


너무 재밌다.




728x90

'농담 > 농-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경을 살리려면 육식을 줄이자  (0) 2018.06.22
일본의 다양한 절구  (0) 2018.06.21
지구를 살리고 싶으면  (0) 2018.06.04
중세에서 보는 쌀과 고기  (0) 2018.05.23
친잠 의식  (0) 2018.05.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