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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이 새끼가 3월 중순에 태어났다고...

시간으로 따지면 1월 중순에 무슨 일이 있던 것인데... 언제 그런...

연풍이의 생산력이 떨어져서 그런가 1마리만 태어났다고... 주인 아저씨는 한 4마리 정도 태어나서 마당에 뛰어놀게 하고 싶었다며 가을에 또 새끼를 받자고 그런다.

연풍이 새끼 때 사진을 보면 이건 뭐 빼도 박도 못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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